안성탁 변리사는 1998년부터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특허 출원, 권리행사, 감정, 포트폴리오 관리, 라이센싱 및 실사 업무에 경험을 쌓아 왔으며, 2015년에 특허법인 광장리앤고(Lee & Ko IP)에 파트너로 합류하여 전자 및 기계 기술분야 사건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화학 및 바이오 테크놀러지 특허도 대리합니다.

안 변리사는 인공지능(AI), 통신,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 반도체 제조 장비, 비즈니스 모델, 인터넷 검색, 네트워크, 프린팅, 비디오 및 오디오 신호 처리, 자동차 부품, 전자재료, 광학, 전력, 자동화, 바이오 테크놀러지, 화학, 바이오-전자 융합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발명에 대하여 특허출원을 대리해왔습니다.

안 변리사는 또한 특허심판원, 특허법원 및 대법원에서 무효심판, 정정심판 및 권리범위 확인심판을 대리하였습니다. 무역위원회에서 특허침해사건을 대리하였고, 무역위원회의 요청으로 지재권 자문위원으로서 특허침해사건에 대한 감정서를 제출하고 무역위원회 관련 법개정에 대한 제안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그는 수년간 글로벌 IT 업체를 위하여 외부로펌 업무 리뷰 및 IP 예산 관리를 포함하는 특허포트폴리오 관리업무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특허 침해품 조사 및 특허 무효자료 검색 경험도 있습니다. 미국 특허실무에 대한 공부와 업무 경험을 토대로 외국 기업체의 니즈를 이해하고 한국 특허실무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에 대해서 해외 특허출원 및 소송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안 변리사는 AIPPI 회원 및 AIPPI Korea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AIPPI 서울 세계총회에서 준비위원회 위원이었습니다. AIPPI 세계 총회나 한중일 3국회에서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안 변리사는 2022 Managing IP Awards의 Notable practitioner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