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찬 변리사는 이차전지, 자율주행, 인공지능, UI/UX 등 전자, 통신,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 전반에 걸쳐 국내 대기업의 출원 업무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의 주요 특허 국가들에서 효율적이고 다양한 특허 전략을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그는 국내 대기업의 IP R&D 업무를 수행한 바 있으며, 그 과정에서 특허 리스크 검토, 기술 동향 분석, 특허 유/무효성 검토, 특허 발굴 등 다양한 특허 업무를 처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