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광장이 Managing IP가 발표한 '2024 IP Stars 로펌 랭킹'에서 상표 분쟁(Trademark Disputes), 특허 분쟁(Patent Disputes), 저작권(Copyright & related rights) 및 IP거래(IP transactions)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IP 거래 분야에서는 분야가 신설된 이래로 4년 연속 평가대상 로펌들 중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하며 전문분야에서의 높은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광장 소속 12명의 변호사∙변리사가 ‘IP Stars’, ‘Rising star’ 및 ‘Notable Practitioner’로 등재되며 특허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Patent Star: 김운호, 김재훈, 박금낭, 박환성

Trademark Star: 김재훈, 이은우, 장선

Rising Star: 김민수, 김민욱, 김성훈

Notable Practitioner: 안성탁, 김경진, 강이강
법무법인(유) 광장의 지식재산권 그룹은 해외 유수 로펌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 각국의 특허 분쟁에서 고객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법률에 기반한 탄탄한 논리를 바탕으로 특허 분쟁 및 자문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습니다. 광장 지식재산권 그룹은 특허무효소송에서 OCI 홀딩스를 대리하여 파라미터 발명에 대한 유의미한 대법원 판결을 이끌어 내며 7년간의 특허 전에서 승소하였고, 제약, 전기∙전자, 2차전지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식재산권 부문의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한국 기업의 미국 특허 침해 소송 대응에 자문하는 등 소송, 거래 등 지식재산권 법률 전 분야에서 차원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anaging IP(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는 지식재산권 분야의 전문지로, 세계 각국의 지식재산권 분야에 종사하는 변호사를 상대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여 국가별, 분야별로 최우수 지식재산권 분야 로펌의 순위를 선정하여 매년 발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