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윤 고문은 2017년 6월부터 법무법인(유) 광장에서 고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34년 동안 증권감독원,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보직을 두루 수행하면서 금융감독업무를 추진하여 금융산업 및 자본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자본시장 제도 입안 및 감독과 관련한 오랜 근무경력 및 증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 자본시장 업계 및 감독기관 등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증권 전문가입니다.

증권감독원과 금융감독원 재직시에는 주식 채권시장 관리, 금융투자회사와 증권거래소 증권예탁원 증권금융에 대한 검사 제재, 기업의 상장, 공시, 불공정거래 조사, 인수합병 및 직접금융업무를 수행하여 자본시장의 시스템을 선진화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은행 지도업무를 수행하면서 개인 연대보증제도 철폐 및 불공정 은행약관, 꺽기 등 불공정한 금융거래관행을 개선하였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본부장으로 재직시에는 증권회사 및 자산운용회사, 부동산신탁회사, 선물회사의 준법감시와 리스크 관리매뉴얼을 작성 배포하였고, 금융투자회사 창구에서 영업행위 및 금융투자상품 관련 약관심사 신상품개발 업무를 수행하여 금융투자업계의 업무를 디테일하게 알고 있는 증권전문가라고 정부 감독당국 등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자본시장관련 오랜 근무 경력으로 금융감독원, 증권유관기관 및 금융투자회사와 생생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고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자본시장 관련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것입니다.